심상정 국회의원(정의당 원내대표)이 주관하고 정의당, 민주노총, 한국노총, 알바노조, 청년 유니온, 노년유니온, 여성노조, 한국여성노동자회, 비정규노동센터가 공동주최하는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위한 丙들의 외침」 현장증언대회 및 정책토론회가 4월 15(수)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됩니다.
이날 현장증언대회에서는 청년유니온과 노년유니온에서 청년세대와 노년세대가 경험하는 열악한 일자리에 대한 현장증언이 있을 예정입니다.
여성노조 연세대 국제캠퍼스기숙사분회에서는 근로조건 변경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 청소노동자의 억울한 사연을, 국회환경노조에서는 정부가 지침으로 정한 ‘공공부문의 사실상 최저임금’인 시중노임단가를 지키지 않는 국회의 현실을 증언할 예정입니다.
또한 홈플러스 노조에서는 대형마트의 저임금 실태를 증언할 것이고, 한국여성노동자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낮은 서비스단가로 인해 서비스 제공기관이 불법을 저지를 수밖에 없는 현실을 증언할 것입니다.
끝으로 전국시설관리노조 예술의 전당지부에서는 정부의 용역근로자보호지침이 현장에서 철저히 무시되고 있는 현실을, 공공운수노조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지부에서는 무분별한 외주화로 인해 석탄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부작용과 저임금 차별에 대해서 증언할 것입니다.
현장증언대회 이후 계속되는 정책토론회는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의 김유선 선임연구위원이 <최저임금의 적정수준 / 고용효과 / 위반실태와 개선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할 것이고, 한국노총, 민주노총, 경총, 고용노동부의 토론이 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