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관은 올해 1월에 실시한 정규직 27명을 모집하는 신규직원채용 공고문을 보면 응시자의 전공이 필수조건 중 1개에 해당되어야 응시가 가능하도록 공고하였다.
그런데 홍보팀장의 필수조건을 보면 ‘언론홍보학, 신문방송학, 광고학 등 관련 전공자’라고 명시하였으나 경제학과 전공자를 최종합격자로 선발한 것이다. 김우남 위원장은 “공공기관에서 후보자가 후보자를 심사하는 전례가 없을 정도의 심각한 채용비리가 발생하였다.”며, “자원관의 채용전반에 걸쳐 감사기관의 철저한 감사가 즉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