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첫 주말을 맞이해 문 대표와 지도부는 광주에서 첫 번째 집중유세를 개최하며 주말 총력전에 돌입한다.
박지원·박영선 전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조영택 후보는 풍금사거리에서 열리는 집중유세를 통해 현 시국에 대한 강력한 규탄을 할 것이다.
자신들의 측근들이 가담한 전대미문의 권력형 부정부패사건이 벌어졌으나 박근혜 대통령은 한마디 사과도 없이 해외순방을 떠났다.
주말 집중유세는 친박 권력형 비리게이트의 진상규명과 이완구 총리의 사퇴 및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결의대회의 성격이다.
같은 시간, 문재인 대표는 오후 2시 30분부터 운천저수지에서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다.
문 대표는 수행 없이 나 홀로 선거 지원을 통해 시민들을 한분한분 만나 민심을 듣고 조영택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다.
문 대표는 3시 30분부터는 둘레길로 자리를 옮겨 상춘객을 만나고, 4시 30분부터는 롯데마트에서 쇼핑을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다.
문 대표는 광주 나홀로 선거 지원에 앞서 오전에는 인천서강화을 지원유세를 가질 예정이다. 일요일에는 문재인 대표와 당 지도부, 전체 의원들이 4.19묘역을 참배하고, 성남 중원 정환석 후보 지원을 한 후에 수도권 최대 접전지인 관악을에서 두 번째 집중유세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