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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쌀값 인하문제 심각, 초과 생산물량 6만톤 시장격리 조속히 추진해야”

    • 보도일
      2015. 4. 2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안효대 국회의원
- 안효대 의원, 농식품부 및 산림청 등 업무보고 참석
- 작년 수확기 쌀값 16만 7,348원에서 올 4월 15만 9,708원으로 하락, 쌀값 안정화대책 시급
- 지자체마다 편차심한 소나무 재선충병 재발병율, 관리 문제점 지적
- 구제역 및 AI에 대한 퇴출대책 마련 촉구, 국민 식품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4월 국회 임시회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안효대 의원(새누리당, 울산 동구)은 20일 소속 상임위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에서 농식품부 및 산림청을 비롯한 농림 산하 기관들의 업무보고를 가졌다.

이 날 안효대 의원은 쌀값 인하 방지를 위한 조속한 시장격리 대책과 구제역 및 AI를 퇴출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 그리고 심각한 지역편차를 보이는 소나무 재선충병 재발병율 문제 등을 지적하였다.

특히 작년 10월~12월 수확기에 80kg당 16만 7,348원하던 쌀값이 4월 5일 현재 15만 9,708원으로 떨어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 안의원은 “작년 정부가 신곡수요량 400만 톤을 초과하는 물량을 매입‧격리시키기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초과 생산물량 6만톤을 아직도 시장격리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쌀 가격 안정화를 위해서 조속히 관련 예산을 확보하여 조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작년부터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 및 AI에 대하여 “매번 발생할 때마다 엄청난 경제적‧사회적 비용을 유발하고, 국민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보다 구체적인 소요기간과 소요예산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구제역·AI 퇴출방안을 강구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안의원은 “지난해 재선충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자체 10개 중 5개 지자체( 밀양 149%, 포항 103%, 경주 97%, 울주군 90%)는 오히려 피해가 확산되거나 방제효과가 미미하다”고 지적하며, 관리대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