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과 관련해 지역별로 민군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의 우수 벤처기업을 육성하여 국방과학기술과 지역경제발전, 일자리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국방벤처센터의 전남 설립지역으로 순천이 확정됐다.
국회 김광진 의원(국방위원회, 정보위원회)에 따르면, 전남을 제외하고, 서울, 인천, 부산 등 8개 시․도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는 국방벤처센터가 전남에서 최초로 순천에 설립된다고 밝혔다.
김광진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방과학기술의 중요성과 발전가능성, 이를 통한 지역발전에 주목하고, 지난해 11월 10일 국방벤처센터를 관장하는 방위사업청과 함께 국회에서 ‘전남지역 민․군협력사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주최하였으며, 전남 순천에서 국방벤처센터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전남지역 국방벤처센터 순천설립을 강하게 추진해왔다.
그 결과 전남 국방벤처센터의 순천 설립계획이 최종 확정되어 김광진 의원이 해온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전라남도와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품질원은 5월 중으로 전남도청에서 MOU를 체결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전남 국방벤처센터의 순천설립 준비에 들어갔으며, 관련된 8억원의 예산이 금년 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향후 연매출 1,000억원, 300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김광진 의원은 “토론회뿐만 아니라 지난해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도 전남국방벤처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제 순천에 국방벤처센터가 설립되면 전남도내 국방벤처기업들의 국방사업 진입이 활성화되고, 국방과학기술이 순천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 일대의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