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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해철 의원, 1일 명예역장체험행사 참여

    • 보도일
      2013. 8. 1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전해철 국회의원
상록수역 출입구혼잡 개선방안에 관한 의견 청취 민주당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지난 9일 안산상록수역 1일 명예역장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체험행사는 철도를 이용하는 지역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일일 명예역장 위촉식을 시작으로 ▲업무현황보고 ▲ 1회용 발매기 체험 ▲맞이방, 승강장 순회 및 고객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되었다. 전해철 의원은 상록수역 곳곳을 돌아보며, 직원들과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이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특히“1일 평균 4만3천여 명에 달하는 상록수역의 이용인원이 출퇴근시간에 집중되어 출입구의 병목현상이 나타나는 등 혼잡도가 매우 높다”면서“개통 후 이용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출입구 신설 또는 확장, 게이트 교체 등 혼잡도 완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송한준, 천영미도의원, 전준호시의회의장, 김동규시의원이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