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윤덕(새정치민주연합, 전주 완산갑) 의원이 22일 전주 만성초등학교에서 초청 특강을 했다.
만성초 6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날 특강에서, 김 의원은 ‘대한민국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과 의정활동 등을 담담하게 소개했다.
평범한 학창시절을 보내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학생운동과 시민운동을 거쳐 정치에 입문하게 된 김 의원은, 전라북도 도의원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을 지낸 뒤 국회의원에 도전하게 된 과정, 그리고 전통시장에서 옷장사를 하시던 어머니의 가르침을 떠올리며 ‘힘들고 어려운 이웃’과 ‘같이하는 가치’의 정치를 실천하고 있는 자신의 각오와 다짐을 들려줬다.
김 의원은 “지역과 국가의 발전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갖고 바르게 성장할 때 가능하다”며 “오늘 행사를 마련해준 관계자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린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주 전주-서울을 오가며 지역현안의 해결사를 자처하고 있는 김윤덕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으로 현재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