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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거듭된 특혜 조치 확인!

    • 보도일
      2015. 4. 2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기식 국회의원
경남기업, 2차 워크아웃 1년 조기 졸업 특혜 의혹워크아웃 졸업 후, 대선 때 이뤄진 1,276억의 상환 유예 친박 핵심에게 집중된 로비 실체에 대해 검찰의 엄정한 수사 이루어져야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김기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기업 채권단(주채권 은행 신한은행)이 경남기업의 재무상황이 좋아지지 않았는데도 2차 워크아웃을 조기 졸업시키고, 졸업을 시킨 후에도 경남기업 유동성 악화를 이유로 채무 상환 기일을 2년 6개월 연장하는 특혜를 제공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김기식 의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대주주의 무상감자없는 채권단의 출자전환이라는 전례 없는 특혜를 받은 경남기업은 이미 이명박 정부에서도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경남기업에 대한 거듭된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금융관계자는 물론 정치적 배후 세력에 대한 검찰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경남기업은 수완에너지, 별내에너지 등의 에너지사업 및 베트남 랜드마크 타워 투자 등으로 자금 상황이 악화되어 2009년 5월 25일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과 <경남기업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하고 2012년 6월까지 3년간 워크아웃에 들어갔으며, 2011년 5월 워크아웃을 1년 조기 졸업했다.
<워크아웃 조기졸업 특혜 의혹>

김기식 의원이 공개한 경남기업의 워크아웃 조기 졸업을 위한 용역보고서 <경남기업 주식회사 경영정상화 가능성 평가 보고서 요약본-2011.03.02.->에 따르면  2차 워크아웃 직전인 2008년 경남기업의 부채비율은 249.9%, 워크아웃 조기 졸업을 위해 산정된 2010년 부채비율은 256.6%로 늘었다. 반면 매출 총이익은 2008년 1,538억에서 2010년 1,158억으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 표 : 첨부파일 참조

또한 이 용역보고서는 2011년부터 만기가 도래하는 2차 워크아웃 신규자금 및 사채에 대한 만기연장 또는 이자율 조정과 같은 채무재조정에 대한 특별약정 없이는 부족자금이 3,175억원이 발생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경남기업 채권단은 2011년 5월 경남기업의 워크아웃을 조기 졸업시키면서 워크아웃 당시 지원한 신규자금 1741억, 회사채 1445억, 주채무전환 172억 등 약 3,358억원에 대해 원금상환을 유예해 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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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