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전해철 국회의원(안산상록갑)이 주최하는 ‘안산스마트허브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가 6월 29일(금) 오후 3시 안산시청 1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안산스마트허브(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노후화된 기반시설의 지원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는 전해철 국회의원이 토론의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최중세 안산시 산업지원본부장의 발제로 최종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 한병용 국토해양부 산업입지정책과 사무관, 지식졍제부 입지총괄과 최원엽 사무관, 맹명호 안산스마트허브 선도경영인협의회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