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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한국 삼변三卞을 말하다

    • 보도일
      2015. 5. 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원혜영 국회의원
-변영만, 변영태, 변영로-

▸오는 2015. 5. 7.(목) 15:00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세미나실에서 부천문화원 주최, 부천문화원향토문화연구소 주관 ‘한국 삼변三卞을 말하다’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날 주제 발제자로는 변영만에 이상혁 변호사, 변영태에 이병렬 우석대 교수, 변영로에 간호윤 인하대 교수가 나서며, 사회로 민충환 전 부천문화원향토문화연구소장이 진행하게 된다.
  
▸한국 삼변(三卞)은 변영만(卞榮晩 1889~1954), 변영태(卞榮泰 1892~1969), 변영로(卞榮魯 1897~1961)를 칭하는 말이다. 삼변은 중국 북송시절 소위 삼소(三蘇)라 불린 소순(蘇洵), 소식(蘇軾), 소철(蘇鐵)에 빗댄 표현으로 이들 삼부자(三父子)는 당송8대가(唐宋八大家)에 속할 만큼 중국에서 그 명성이 자자하다.
  
▸삼변은 이러한 중국의 삼소에 걸맞는 많은 활동과 업적을 남겼다. 세 형제 모두 문학적으로도 뜻 깊은 작품을 남긴 것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각계각층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다. 변영만 선생은 판사와 변호사 등으로, 변영태 선생은 외무부 장관을 거쳐 국무총리로, 변영로 선생은 민족시인으로 명성을 날리며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이러한 그들의 업적을 기리고, 재조명하기 위해 부천문화원과 부천문화원향토문화연구소는 전문가와 함께 연구활동을 통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모두가 삼변의 애국정신과 시대를 앞서나간 선구자의 위업을 공유하며 그들의 생애와 업적이 재조명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부천시장 재임시(1999년), 변영로 선생의 뛰어난 문학의 향기와 올곧은 민족정신을 기리기 위해 ‘수주문학상’을 제정한 원혜영 의원(경기 부천 오정구)은 “삼변은 누구 한 명을 앞세워 대표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같이 강직하고 지조가 있는 애국자로 이번 세미나가 삼변의 생애와 업적을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부천, 나아가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트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