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선플정치위원회, 제3차 선플포럼 개최해 그간의 성과와 향후계획 논의 - 황우여 교육부총리 초청해 특별강연 실시 - 안효대 의원, 선플관련 입법경과와 울산시내 초·중·고등학교 선플운동 추진성과 설명하는 시간도 가져...
국회 선플정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안효대 의원(새누리당, 울산 동구)은 6일, 황우여 교육부총리 초청 “꿈끼 있는 행복교육, 신뢰받는 바른교육” 특별강연과 그간 선플운동의 성과와 향후계획 등을 논의하는 제3차 선플포럼에 참석했다.
선플운동이란 악플로 상처받는 분들께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댓글을 달아주는 운동으로 지난 2007년 선플운동 본부가 창립되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회에서도 지난 2012년 11월에 선플정치위원회를 출범시켜올바른 사이버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안효대 의원은 선플운동과 관련한 입법활동 경과와 울산시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선플운동 성과를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입법경과에 대해 안의원은 “형법 상 혐오죄를 신설해 인종 및 출생지역 등을 이유로 사람을 혐오한 경우에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한 「형법 개정안」과 선플을 장려하기 위해 선한 댓글 활동을 자원봉사 활동의 범위에 추가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개정안」을 마련해 현재 상임위에서 심사 중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의원은 “지난 2012년부터 선플달기 운동을 전개해온 울산시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설문조사한 결과, 초등학생의 78%, 중학생의 47.5%, 고등학생의 38.1%가 욕설 및 나쁜 말 사용이 감소했고, 바른말·고운말 사용이 증가되었다.”며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과 긍정적 사고를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선플달기 운동의 활발한 전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의원은 포럼에 참석한 황우여 교육부총리에게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긍정적 사고를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선플운동의 긍정적 측면을 잘 검토하여 정부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