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덴마크 의원친선협회 회장 자격, 3박 5일 일정으로 덴마크 방문 - 베틀호더 덴마크 국회수석부의장 면담, 한국전쟁 참전비 헌화 등 예정 - 안효대의원, “한·덴마크양국의회의 우호증진과 협력 확대에 노력할 것
한국-덴마크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안효대 의원(새누리당, 울산동구)은 13일부터 17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덴마크를 방문하여 양국의회의 상호협력체계 구축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에 안효대 의원은 14일, 덴마크의 대표적 친한 인사이자 덴마크 여야국회의원에게 가장 존경받는 베틀 호더 국회 수석부의장(국회의장 대행)과 면담을 통해 양국의회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덴마크의 민관 합작 녹색성장 기구인 스테이트 오브 그린(State of Green)을 방문, 친환경 녹색에너지 강국인 덴마크의 현주소를 직접 체험하고, 한국전쟁 참전 병원선인 ‘유틀란디아’호의 참전비에 방문하여 헌화할 예정이다.
안효대 의원은 “당초계획은 6박 8일 일정으로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18일에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관련 농해수위 현안질의가 갑자기 잡혀 3박 5일 일정만 소화하고 먼저 귀국할 계획”이라며, “이번 덴마크 방문을 통해 양국의회의 우호증진과 협력을 더욱 확대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한·노르웨이 의원친선협회장인 장윤석 의원을 비롯, 안규백 의원, 김관영 의원이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