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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한국과 덴마크 양국의 협력 확대를 통해 녹색성장 주도하자”

    • 보도일
      2015. 5. 17.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안효대 국회의원
- 안효대 의원, 베틀 호더 덴마크 국회 수석부의장과 면담 통해 양국 의회와 민간분야 교류협력 증진 방안 논의
- 안효대 의원, “세계 굴지의 조선소인 대한민국 현대중공업과 최대의 고객인 해운업계 세계 1위 덴마크 ‘머스크 라인’사, 앞으로도 양 국과 양 사가 좋은 관계 유지하길 희망!”

한국-덴마크 의원친선협회 회장으로 덴마크를 방문 중인 안효대 의원(새누리당, 울산동구)은 14일, 덴마크의 베틀호더 국회 수석부의장과 양국 의회와 민간 분야의 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베틀 호더 덴마크 국회 수석부의장은 덴마크 여야 국회의원 모두에게 가장 존경받는 정치인으로 꼽히고 있는 대표적인 친한파 정치인으로, 차기 덴마크 총리나 국회 의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이다.

안효대 의원은 베틀 호더 덴마크 국회 수석 부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 병원선 유틀란디아를 파병하여 부상병과 민간인을 치료한 것과, 전후 우리나라의 농업연수생을 초청하여 발전된 농업기술을 전수해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안 의원은 “한국-덴마크 양국의 관계가 1902년 통상우호조약 체결 이후 59년 정식 수교를 맺고 현재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까지 발전되었는데, 양국이 체결한 녹색성장 동맹을 바탕으로 양국의 민간 협력확대를 통해 세계의 녹색성장을 주도하길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안 의원은 “울산에 위치한 한국 굴지의 조선소인 현대중공업의 최대 고객이 세계 해운업계 부동의 1위인 덴마크의 ‘머스크 라인’사”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양 국과 양 사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효대 의원은 15일 덴마크의 민관 합작 녹색성장 기구인 스테이트 오브 그린(State of Green)을 방문했다.

이어 덴마크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과 면담을 통해 덴마크 현지진출의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진 이후, 한국전쟁 참전 병원선인 ‘유틀란디아’호의 참전비에 방문하여 헌화를 했다.

한편 안 의원은 18일 열릴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 관련 농해수위 현안보고 전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7일에 조기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