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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정우 의원, '청소년단체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 보도일
      2015. 5. 2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길정우 국회의원
길정우 의원,'청소년단체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토론회 개최

길정우 의원은 지난 5월 19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청소년단체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조남기 서울우면초등학교 교장의 사회로 권일남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배창식 서울교동초등학교 교장, 이용환 서울특별시 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이석훈 서울영본초등학교 교사, 윤수경 서울공진초등학교 교사, 네 분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길정우 의원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청소년단체와 같은 검증된 프로그램이 필요하나 이를 뒷받침해줄 청소년육성 정책이 미흡하여 청소년단체가 설 자리가 없다.”며 “이번 토론회가 청소년단체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정책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과 청소년단체 관계자 및 선생님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다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토론회 주최 배경을 밝혔다.

권일남 명지대 교수는 ‘청소년의 성장을 이룰 새로운 출구전략’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이전에 청소년활동을 단순한 놀이나 유희적 시각으로 바라보았다면 이제는 개인의 삶을 균형 잡힌 객체로 이끌어내는 필수적 수단으로 인식하여야 한다.”며 “이런 관점에서 청소년활동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제도적 지원과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토론을 맡은 배창식 서울교동초등학교 교장은 청소년단체 지도교원 가산점 제도의 필요성·유지·개선 방향을 설명하며 “청소년단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도교사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용환 서울특별시 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청소년단체 활동 지도교사 가산점 제도의 장단점을 설명하며 “가산점부여 영역 조정, 적용시기, 평정점, 유예기간 등의 구체적인 사항을 현재 TF에서 논의 중이며, 개선 방안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폐지보다는 개선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석훈 서울영본초등학교 교사와 윤수경 서울공진초등학교 교사는 해양소년단과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의 지도교원으로서 청소년단체 지도자의 자격요건 및 양성교육 과정을 강화하여 청소년단체가 본연의 취지와 역할을 다하여 교육적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지도교원에게는 단순 승진가산점 부여뿐만 아니라 지도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는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끝으로, 길정우 의원은 토론회를 마치며 “청소년단체 활성화는 우리 미래세대가 바른 인성을 확립하는데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청소년단체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청소년단체는 스스로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정부는 청소년활동에 대한 제도적 방안을 강구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