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을 확정했다. 우원식 의원이 간사를 맡았고, 김광진, 박범계, 은수미, 홍종학 의원이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확정됐다.
후보자의 병역문제와 국가안보관 검증을 위해 국방위원회 김광진 의원, 공안통치 우려에 대한 의혹을 제대로 파헤치기 위해 법조계 출신의 박범계 의원, 환경노동문제와 경제활성화 문제와 관련된 후보자의 대책을 검증하고자 환경노동위원회 은수미 의원과 기획재정위원회 홍종학 의원을 선임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에 대한 강도 높은 인사청문을 통해 국무총리로서 적격한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검증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