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상품 세계 명품화 만들기’를 위해 공헌한 단체들을 대상으로 열린 세계명품화대상시상식이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1일 개최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과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 김장실 의원, 강은희 의원, 우리상품세계명품화추진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국회지방살리기 포럼, 글로벌 관광융복합산업연합회가 공동주관한 이날 시상식은 많은 기업인들의 관심으로 성황리에 마쳐 국내 상품의 세계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시상식에 앞서 ‘지방경제살리기 관광 융·복합 전략’이라는 주제로 지역상품 세계 명품화 만들기 발굴 사례들과 글로벌 전략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열려 국내 상품의 세계 명품화 정책에 대한 학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시상식에는 삼성의 갤럭시,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국내 상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제품으로 ‘세계 명품화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회공헌 부문에서는 세종시에 위치한 향토기업 콜마가 명품 축제 부문으로는 ‘보령 머드 축제’가 수상해 중소기업과 지역상품의 세계화 가능성을 높여 더욱 의미가 깊다. 박수현 의원은 “ 세계경제가 저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이 때,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는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면서 “대안 중 하나가 관광산업으로 해외에서 한국을 찾는 관광객은 연간 1천 2백만을 훌쩍 넘어섰고 머지않아 2천만 시대도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수현 의원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우리 상품의 세계 명품화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 라며 “앞으로 지역의 기업과 상품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명품이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