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세네갈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은 5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회동을 갖고 양국 간 현안과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은 정부 초청으로 6월 3일부터 6월 6일까지 공식 방한 중이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한국과 세네갈은 1962년 수교를 맺었고, 현재 교민 23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세네갈은 세계 10대 인산염 생산국이자 참치, 갈치 등 풍부한 수산자원을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의 주요 국가이다. 우리나라는 세네갈로 자동차, 화학・섬유제품, 전자제품 등을 주로 수출하고, 어류와 광물을 수입하고 있다.
박수현 의원은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가 확대되고,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과 세네갈의 우호협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