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진 주거환경개선사업 30억, 미포산단도로 총사업비 33억 증액, 주전~어물동(미포산단도로) 4차선 확장사업 280억 등 동구지역 주요사업 추진방안 논의 - 오후에는 아침소리 소속 의원들과 당의 단합과 긴밀한 당청관계 유지필요기자회견
안효대 의원(새누리당/울산 동구)은 3일 김경환 국토부 1차관과 동구 일산진 주거환경개선사업 잔여지구의 조속한 사업추진, 미포산단도로 총사업비 증액, 주전~어물동(미포산단도로) 4차선 확장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일산동 155번지 일원에 위치한 일산진 지구는 70년대 위락지구로 결정된 이후 현재까지 건축행위 규제로 인해 주거여건이 많이 낙후되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국토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실시되었으며, 총 3단계로 추진되는 사업 중 2단계의 사업이 금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안효대 의원은 김경환 차관과의 협의를 통해 일산진 주거환경개선사업 잔여지구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 30억원 반영을 촉구하고, 미포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총사업비 33억원 증액과 미포국가산단 진입도로(주전~어물동) 구간 4차선 확장을 위한 예산 280억원의 반영을 건의했다.
안효대 의원은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형성되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일산진 지구의 조속한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잔여 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미포국가산단 진입도로 개선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안효대 의원은 이날 오후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모임인 ‘아침소리’ 소속 의원들과 함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 위기탈출을 위해 새누리당의 단합과 긴밀한 당청관계 유지가 필요하다.”며, “야당 또한 무책임한 비판과 품격 잃은 발언으로 정치불신을 가중시키지 말고, 국회법 논란은 법에 정한 절차에 따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