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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파장초교 주변 쾌적한 환경과 안전을 위해 「파장초등학교 안전마을 만들기」사업 예산확보에 앞장서

    • 보도일
      2015. 6. 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상민 국회의원
- 국토부 긍정적! 기재부 심의만 앞둬 - ▲ 6. 9(화) 국토부 정병윤 국토도시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파장초교 주변 안전마을 만들기」사업이 기재부 예산심의와 국회 심의 통과를 위해 상호 협력하여 챙기기로 약속 ▲ 6.12(금), 김상민의원 북수원역 유치와 관련하여 지역주민 대표들과 함께 국토부 유일호장관 만나 탄원서와 주민서명 연명부 전달 ▲ 김상민의원 “6월 10일부터 시작된 기획재정부 예산심의 기간은 지역 현안사업을 챙길 수 있는 골든타임! 이번 달 안으로 관련 부처 장ㆍ차관 등을 만나 지역현안 챙길 것” 새누리당 김상민의원(국회 정무위)은 6월 9일(화) 국토교통부 정병윤 국토도시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내년부터 신규사업으로 추진될 「파장초등학교 주변 안전마을 만들기」사업이 국토부 ‘16년도 신규사업 민간전문가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임을 확인함으로써 앞으로의 예산 확보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임을 밝혔다. 현재 2016년도 국토부 국토도시실 소관의 수원시 장안구 주요 현안사업은 총 2건으로 「파장초등학교 주변 안전마을 만들기」와 「거북시장(느림보타운 조성」이 있다. 이중 「거북시장(느림보타운)조성」사업은 내년도 마무리되는 사업으로, 실제적으로 총 사업비 60억원인 「파장초등학교 주변 안전마을 만들기」사업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이다. 이에 김상민의원은 국토부 정병윤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향후 6월 10일부터 진행될 기재부 예산심의에 있어 본 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해 국토부와 함께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안전에 취약한 파장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환경개선과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이 조성될 수 있는 이번 파장초등학교 주변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이 이상 없이 예산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예산 확보의 의지를 밝혔고, “올해 역시 예산이 합의되지 않으면 정부 원안이 자동으로 본회의에 부의되므로 국회로 ‘16년도 정부 예산안이 넘어오기 전에 지역의 현안사업 예산을 최대한 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재 적극적인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시에 오는 12일(금) 북수원역 유치와 관련하여 지역주민 대표들과 함께 국토부 유일호장관을 만나 탄원서와 주민서명 연명부를 전달하는 등, 김상민의원의 장안구 현안사업 챙기기의 적극적 행보는 계속될 예정이다. 또한 김상민의원은 “6월 10일부터 시작된 기재부 예산심의 기간이 지역 현안사업을 챙길 수 있는 골든타임인 만큼 꼼꼼히 현안들을 챙기며 이번 달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일호 국토부 장관, 정종섭 행자부 장관,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방문규 기재부 2차관 등을 만나 지속적인 협의와 협력을 통해 장안구와 수원의 발전을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지역일꾼으로서의 면모를 내비쳤다. 한편, 김상민의원은 지난 12월, 수원시 장안구에 지역사무소를 개소하고 활발한 지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