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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프라하 공식 방문

    • 보도일
      2015. 6. 11.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이병석 국회의원
-‘한-체코 미래포럼’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 내실화 방안 논의 -

이병석 국회의원(새누리당 포항 북, 前 국회부의장)을 회장으로 하는 ‘한-체코 미래포럼’ 한국 측 대표단이 6월14일(일)~16일(화)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체코 프라하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공식방문은 지난해 4월 이병석 의원이 대한민국 제1 국회부의장의 자격으로 체코 프라하를 방문 했을 때, 루스녹(체코 중앙은행 이사, 前 체코총리) 체코 측 회장과 양국 간 미래발전을 위한 포럼 설립 구상을 상호 협의․추진하면서 결실을 맺게 된 ‘한-체코 미래포럼’의 창립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6일 방한한 보후슬라프 소보트카 체코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과 ‘한-체코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한국과 체코 외교관계를 수교 25년 만에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시킨 이후에 이루어지는 양국의 명망 있는 전문가들의 첫 만남으로 한-체코 양국 간 미래협력의 방향과 실천방향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개최되는 한-체코 미래포럼에서는 세션주제별 논의를 통해 한-체코 전략적동반자관계하 양국 간 정치․문화․경제 분야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한-체코 미래포럼의 장기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6일에는 제만 체코 대통령과 소보트카 총리를 차례로 예방하고 양국 간 에너지안보 분야를 포함한 정치․경제․문화 분야에서의 전략적 연대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진출 기업의 활발한 활동과 투자 확대를 위한 체코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병석 의원은 “한국과 체코 양국은 90년 3월 수교 이래로 꾸준한 관계발전을 이룩해 특히, 무역 면에 있어 2014년 교역규모는 23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하여 지난 10년 간 양국 교역량이 약 5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하며 “양국 경제의 상호보완성과 경제인들의 활기찬 기업 활동을 감안할 때, 양국 간 경제협력은 앞으로도 더욱 확대되어 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병석 의원과 함께 출국하는 윤신일 강남대학교 총장(한-체코 미래포럼 한국 측 간사),
이태식 전 주미대사, 김영나 국립박물관장, 강성모 KAIST 총장 등 ‘한-체코 미래포럼’ 대한민국 대표단의 이번 체코 방문은 양국 사이의 우호 증진과 경제협력은 물론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된 양국이 격변하는 국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다방면에 걸쳐 성숙한 동반자로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토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포럼 창립총회 행사에는 체코 현지에 있는 이인용 삼성전자사장, 이희용 한전 원전수출본부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 유현석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등 한국 측 인사와 얀차렉 외교부 차관보, 믈라텍 산업부장관, 흐모니첵 대통령궁 외교수석 등 체코 측 인사 다수가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