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고리1호기 영구정지 권고 결정, 늦었지만 환영”

    • 보도일
      2015. 6. 1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안효대 국회의원
- 안효대의원 새누리당 주요당직자회의 참석, 고리1호기 즉각 폐기와 월성1호기 재가동 승인 재고 주장
- 오전에는 농해수위 당정협의 조찬간담회 참석, FTA․수입쌀․가뭄 등 현안 논의

국회 안효대 의원은 12일 오전에 열린 새누리당 주요당직자 회의에 참석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고리 1호기의 즉각 폐기와 월성 1호기 재가동 승인을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효대 의원은 “현재 운영 중인 원전 23기 중 울산 인근에 11기의 원전이 존재하는 것은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수준”이라고 밝히고 “월성1호기와 고리1호기의 사고 고장 건수는 전체 원전 사고 고장 건수의 27%에 달하고, 울산 인근에서 감지되는 지진은 우리나라 전체 지진 건수의 30%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안효대 의원은 “울산 시민들은 울산 인근의 지진이 후쿠시마 원전 사태의 징후가 아닌지, 노후 원전의 사고와 고장이 체르노빌 원전 사태의 징후가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고 밝히며,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국민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하에 방미 일정 연기를 결정했듯이 앞으로 원전 관련 정책은 국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의원은 “탈핵정책을 버리고 원전 수명연장을 결정했던 독일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노후 원전 8기의 즉각 폐기 및 2022년까지 20기 원전의 영구폐쇄를 결정했고, 덴마크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80%의 경제성장을 거듭하면서도 에너지 사용량을 늘리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의원은 “우리도 독일과 덴마크의 에너지 정책을 연구해 노후 원전을 수명연장 없이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날 열린 제12차 국가에너지위원회의 고리1호기 영구정지 권고 결정을 늦었지만 환영하고, 6월 10일 결정된 월성원전 1호기 10년 연장 승인도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안효대 의원은 농해수위 위원들과 농식품부와의 당정협의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FTA, 수입쌀, 가뭄 대책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효대 의원은 “옛날 농사가 잘 되지 않으면 임금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을 정도로 우리 농업은 나라의 근본이다.”라고 밝히고 “우리 농업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로운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당정이 함께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