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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성 최하위 MBC, 세월호 평가는 자화자찬만

    • 보도일
      2015. 6. 1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송호창 국회의원
송호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의왕․과천)은 16일 MBC의 공정성 부족이 자체보고서에서도 인정됐다고 밝혔다. MBC는 5년 연속 시청자 만족도가 제일 낮았고, 방송채널평가지수에서도 5개 분야에서 최하위였다. MBC 경영진은 보도분야의 위기에도 세월호 오보사태 등에 대해서는 변명과 자화자찬으로 일관해 안일한 태도를 보였다.  

송호창 의원이 입수한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의 2014년도 MBC 경영평가보고서(안)에 나온 방문진의 경영지침 중 첫번째는 '공정한 방송을 통한 신뢰 강화'이다. 보고서는 1) 시청률의 재하락, 2) 방송통신위원회의 채널 평가 최하점을 받은 점 등을 이유로 공정성 부족을 지적했다. 또한 “시청자들이 MBC를 바라보는 눈은 '공정하지 않다', '신뢰할 수 없다'가 조사결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실제로 MBC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청자 만족도 평가지수(KI) 조사결과에서 지난 5년 연속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 또한, 방송채널평가지수에서도 7개 영역 중 흥미성과 창의성을 제외한 전 분야에서도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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