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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가뭄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

    • 보도일
      2015. 6. 1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경대수 국회의원
- 6월 임시국회 농해수위 현안질의에서 가뭄확산 우려, 농림부 장관에 강력 촉구
- 충북 포함 각 지자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국비투입 등 실질적 지원책 마련해야
- “가뭄으로 고통 받는 지역 농민들을 위해 국회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
- 무역이득공유제, 피해보전직불제, 정책자금 금리인하 등 FTA 대책 관련 제도 개선 요구
  
○ 경대수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6월 임시국회 농해수위 현안질의에서 가뭄 확산으로 인한 충북지역 농작물 피해를 우려하며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충북지역의 가뭄피해 상황(6.11 기준)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벼 : 일부지역 논마름 발생 면적 증가
- 밭작물 피해면적 : 893ha
· 작목별(ha) : 마늘 119, 고추 203, 옥수수 200, 감자 52, 고구마 52, 참깨 59, 기타 209
· 시군별(ha) : 청주 85, 충주 135, 제천 133, 보은 240, 옥천 135, 영동 46, 증평 7, 진천 235, 괴산 94, 음성 23, 단양 26
- 과수 : 일부지역에 가뭄현상이 나타나기 시작

○ 충북지역은 영농기 강수량이 133.8mm(평년대비 77.5%)이며, 특히 5월 한달간 강수량이 24.4mm(평년대비 31%), 저수율은 56%(평년 65%)에 불과해 가뭄이 지속될 경우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 경대수 의원은 “노지채소, 옥수수, 감자, 마늘 등 물 공급이 어려운 밭은 지속적인 가뭄시 위조(萎凋)가 발생되어 생산량의 급격한 감소가 우려된다. 농정당국이 충북을 포함한 각 지자체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국비 투입 등 적극적인 지원책을 수립·이행할 수 있도록 강하게 촉구했다.”고 전하며,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을 위해 국회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외에도 경대수 의원은 농해수위 현안질의를 통해 무역이득공유제, 피해보전직불제, 정책자금 금리 인하, 검역 및 원산지 단속과 제재 강화 등 FTA 대응 대책과 관련한 제도 개선을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