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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 관점에서 본 한일관계 해법’ 개최

    • 보도일
      2015. 6. 2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최재천 국회의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천 의원은 6월 22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김한길, 경향신문과 공동으로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토론회 ‘동아시아 관점에서 본 한일관계 해법’ 을 개최한다.

2015년은 한일국교정상화가 이루어진지 50년이 되는 해이지만 한·일 관계는 근래 수년 간 극도로 불편한 상황에 직면해있다. 이에 ‘과거사’, ‘환경과 경제’, 그리고 ‘평화·외교·안보’ 분야에서 한일관계 현 상황을 진단하고 동아시아 관점에서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 1세션은 ‘과거사’를 주제로 경향신문 이대근 논설 주간이 사회를 맡아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본 한일 과거사 문제’ 로 발제를 진행하고, ▲박 훈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 ▲김정인 춘천교대 사회과교육과 교수의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환경과 경제 – 지속 가능한 사회발전’의 주제로 진행되는 제 2세션에서는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추장민 박사가 ‘FTA 하에서의 한중일 환경·경제 통합 협력’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고, ▲김정인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한택환 서경대학교 금융경제학과 교수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제 3세션은 ‘평화·외교·안보’를 주제로 정진성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손 열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동아시아 미래를 보는 한일관계’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고 ▲남기정 서울대 교수 ,▲조양현 국립외교원 교수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재천 의원은 “한일 국교정상화가 된지 50년이 흘러 한일 양국관계가 이제는 ‘경쟁과 협력’의 관계로 변화하였지만, 역사적 질곡이 깊었던 만큼 여전히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 라며, “한일수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50년간 한일관계를 되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 봐야 할 중요한 시점에 이 토론회가 한일관계 개선 방안을 동아시아 관점에서 다각적으로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