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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가 앞서간다. 청년창업의 메카!

    • 보도일
      2015. 6. 1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서상기 국회의원
서상기 국회의원(3선, 대구북구을)이 6월 19일(금) 북구 구암로에 위치한 청년ICT창업성장센터에서 ‘북구가 앞서간다. 청년창업의 메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대구북부고용노동지청 유휴 청사를 리모델링해 설립된 청년 ICT 창업성장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권영진 대구시장 직속 청년위원회의 ‘대구시 청년사업 현황’ 보고와 청년ICT창업성장센터 역할과 비전에 대한 발표, 그리고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서상기 의원은 “지금까지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온 대기업 주도 성장은 한계에 봉착했다. 특히 11.1%라는 IMF 이후 최대의 청년실업률은 이제 획기적인 해결책을 요구하고 있다. 젊은 청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ICT와 만나 지금껏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ICT의 미래이며 창조경제가 갈 길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두렵고, 아이디어만으로 부족한 자금과 마케팅 능력을 갖고 창업을 하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크다. 실제로 창업 열풍으로 8만여 개의 신설 법인이 설립되지만, 5년차 기업의 생존율은 30%에 불과하다.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최선의 해결책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서 의원은 호서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벤처창업센터에서 쌓았던 경험, 경남미래산업재단 대표, ㈜나노, 씨앰텍 등 기술창업 기업에서의 노하우 등을 청년 기업인들과 함께 나눴다.  

정책 토론에서 서 의원은 “지금까지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은 창업 실적을 채우는데 급급했다. 많은 청년 기업들이 탄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창업 후 건강한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청년 ICT창업성장센터를 청년 무한창의 TAG(Talent/Ability/Genius) 복합센터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청년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초기 투자 및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투자 유치 및 현지 창업을 유도한다. 19대 국회 마지막 예결위원으로 선임된 만큼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 이와 더불어 페이스북과 함께 아시아 최초로 개최한 글로벌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유사한 행사를 7월 초 구글과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페이스북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유치, 대구 구글 Day 개최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의 다양한 지원을 유치해 우리 북구가 청년 창업의 메카가 되도록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상기 의원을 비롯해 양유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김주연 청년ICT창업성장센터장, 김태익 대구시 고용노동과장, 최윤진 대구시 청년위원장, 김규학 대구시의원, 하병문 북구의회의장 등 지역 청년 정책 전문가들과 ㈜라이즈 김량재 대표를 비롯한 16명의 청년 CEO들이 참석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
※ 표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