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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가현안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당정청 회의 시급

    • 보도일
      2015. 6. 2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안효대 국회의원
- 새누리당 아침소리, 황교안 총리 임명된 만큼 메르스․가뭄․추경․국회법 관련 현안 논의 시작해야 - 회복될 줄 모르는 경기에도 지자체 공공요금 인상... 서민 경제 위해 자제해야 새누리당 쇄신파 초·재선 의원들의 모임인 ‘아침소리’는 산적한 국가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당정청 회의가 시급하다고 주장하였다. ‘아침소리’ 소속 안효대 의원에 따르면, 아침소리는 22일 전체회의를 통해 “황교안 국무총리가 임명된 만큼, 한 달이 되도록 종식시키지 못하고 있는 메르스 문제를 비롯한 중부지방의 가뭄대책, 추경을 통한 경기활성화, 그리고 국회법 등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고위급 당정청 회의를 조속히 개최해야한다”고 촉구하였다. 또한 서울시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과 관련하여, “서민 경제를 위한 중앙정부의 가스요금 및 전기요금 등의 인하 결정과 전면 배치되는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현재 서민경제가 메르스 공포에 직격탄을 맞은 만큼, 서민경제의 상황이 메르스 이전 상태로 회복될 때까지 공공요금 인상발표는 자제해야하며, 모든 지자체도 이에 협력해야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시는 다가오는 27일부터 성인 기준 지하철 요금은 20%, 간․지선 버스요금은 14% 인상키로 결정한 바 있다.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