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쏠림, 퍼주기, 쪽지 등 예산심사 관행 없어져야

    • 보도일
      2015. 6. 2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양창영 국회의원
-19대 국회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예산안 심사 적정성 강조-

새누리당 양창영 국회의원(비례대표/환경노동위원회)이 지난 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말하며, 지역구 예산 쏠림, 퍼주기, 쪽지예산 및 졸속·부실 예산심사 등 그 동안 지적되어 온 부정적인 관행을 타파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양창영 의원은 “우리나라의 예산과 결산은 국회의 예결특위에서 심의·의결된 대로 본회의에서 의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하며 “예결특위는 정부의 예산편성에 대해 예산 심사과정을 통해 부적절한 예산 배정의 시정을 요구하고, 결산과정에서는 감사기관인 감사원을 움직임으로써 행정부를 견제하는 예산과 결산 심의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 의원은 “국회의원 이전에 세무사로서 각종 기관 및 단체의 예산 운영 전반에 대한 검토와 실사를 포함한 현장점검 등의 지식과 경험을 당에서 높게 평가해준 것 같다”라고 말하며 “작년 6월 국회 입성 이후에는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 위원으로서 환경부와 고용노동부 등 소관 기관의 예산과 결산 심의 작업을 면밀히 검토해왔다”며 예결특위 위원으로서 지녀야 할 기본적인 소양에 부족함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이번 예결특위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19대 국회 마지막으로 구성되는 만큼 지역적 안배 보다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기 위한 예산안 심사 및 배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그동안 지적되어 온 지역구 예산 쏠림, 퍼주기, 쪽지예산 및 졸속 부실 예산심사 등 부정적인 관행들을 타파하고, 국회의 예산안 및 결산에 대한 심사기능을 한층 더 전문화하고 효율화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