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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표, 1공수여단 방문 인사말

    • 보도일
      2015. 6. 24.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1공수여단 방문 인사말

□ 일시 : 2015년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1공수여단

제가 공수특전병으로 근무했던 부대에 제대 후에 처음 이렇게 방문했다. 75년부터 78년까지 근무했으니 한 40년만이다. 그래도 군대 복무할 때는, 아까 다들 보셨나. 폭파과정 최우수 특전사령관 표창을 받기도 하고, 화생방 최우수 여단장 표창 받기도 해서 말뚝 박으라는 말도 들었는데 정말 감개무량하다. 우리 후배님들 정말 든든한 모습 보니까 국민들이 안보에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내일이 6.25 65주년이어서 우리가 안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경각심을 가지고 또 튼튼한 안보가 바로 평화이기도 하고, 경제이기도 하고, 민생이기도 하다는 인식을 새롭게 해야 될 때라고 생각한다. 오늘 그런 마음가짐으로 저와 새정치민주연합의 여러분들이 함께 방문을 했는데, 특히 그 당시 군복무를 함께 했던, 제가 상관으로 모셨던 노창남 중대장님, 이인걸, 문방곤 주임상사님들, 또 한 분은 제 조수셨는데, 이렇게 또 함께 방문해서 더 뜻 깊다.

우리 개인적으로는 복무했던 부대에 일종의 홈커밍데이를 맞이한 셈인데 저는 우리 군과 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서 이런 홈커밍데이 행사를 해마다 공식적으로 하루 정도씩 하면 복무했던 군부대에 국민들이 방문하기도 하면서 군과 소통하기도 하면서 안보에 대한 마음가짐도 새롭게 하고 아주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이렇게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백승주 차관님, 특전사령관님, 여단장님, 우리 3대대장님은 아마 뵙게 되겠고. 장병여러분 감사하다.

※ 방명록 문구
후배님들 든든한 모습에 국민들은 안심합니다.

2015. 6. 24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문재인
2015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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