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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6월 22일 원내 현안관련 브리핑 - 야당의 특별성명은 지금의 위기 극복에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보도일
2015. 6. 25.
구분
정당
기관명
새누리당
이종훈 원내대변인은 6월 22일 원내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야당의 특별성명은 지금의 위기 극복에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메르스 종식과 가뭄 극복의 중대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금 이 순간에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정부 각 부처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메르스와 가뭄 대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나온 야당 최고위의 특별성명은 국가적 총력을 기울이자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지금의 위기 극복에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은 대통령 사과나 책임자 문책을 논할 때가 아니다. 메르스 종식과 가뭄 극복을 위해 정부가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있도록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도와야 할 때다.
신임총리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본격적으로 진두지휘를 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여·야·정 고위비상대책회의는 그 효과도 불분명할 뿐 아니라, 불필요한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
고위비상대책회의에서 논의하자고 하는 「메르스특별법」은 현재 가동되고 있는 국회 메르스대책 특위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여야가 논의하여 입법을 하면 된다.
맞춤형 추경 또한 현재 정부가 전향적으로 검토 중이다. 새누리당은 추경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정부의 추경 제안이 있으면 국회 예결위에서 신속하게 검토,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다.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더 이상 타이밍을 놓쳐선 안 된다. 불필요한 논의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 메르스특별법이나 맞춤형 추경 모두 지금의 국회 시스템만으로도 얼마든지 신속히 처리할 수 있다.
야당은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데 진정으로 협력해주기를 바란다.
2015. 6. 22.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이종훈
키워드 : 메르스, 가뭄,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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