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6월 29일 오후 3시 5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연평해전 전사자들의 고귀한 희생을 폄훼한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발언의 진의를 밝히고 즉각 사과하라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의 고귀한 희생을 막말로 폄훼했다. 한 나라의 집권여당 최고위원이 할 수 있는 말인지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김 최고위원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장병들의 죽음에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아무런 보람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한심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제1, 2연평해전은 ‘국민의 정부’의 단호한 대처 방침과 해군 장병들의 영웅적 희생으로 북한의 기습공격을 격퇴한 ‘승리의 해전’이다. 제1, 2연평해전은 6.25이후 처음 있었던 북한의 해상도발을 격퇴시킨 것이다. 과거 정부 때도 하지 못했던 북한과의 ‘해전 승리’를 이뤄낸 것이다. 또한 “전투수칙 때문에 무방비로 북한의 기습공격 당할 수밖에 없었다”는 발언은 북한의 기습공격에 희생당한 부분을 이념적 편향으로 왜곡시키고 있는 것으로 우리 국민들은 이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사실 관계를 똑바로 알고 말씀하시기 바란다. 김태호 최고위원의 발언은 단순히 ‘국민의 정부’를 깎아내리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조국을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고귀한 뜻을 퇴색시킨 것이고, 희생한 장병들의 숭고한 죽음을 모독하는 망언이다. 김태호 최고위원은 자신이 한 부적절한 발언의 진의가 무엇인지 밝히고, 즉시 유가족과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2015년 6월 29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페이스북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