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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성수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보도일
      2015. 7. 3.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5년 7월 3일 오전 10시 5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5개 중견국협의체’ 국회의장단 접견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빼버린’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5개 중견국협의체인 ‘믹타(MIKTA)’ 국회의장단 접견에서 방한을 주도한 정의화 국회의장을 제외시켰다고 한다.

이는 명백히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을 ‘왕따’시킨 것이고,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를 대놓고 무시한 처사다.

이번 사안에 대해 단지 ‘일정 변경’ 탓이라는 청와대의 설명은 납득하기도 믿기도 힘들다.
‘삼권분립’의 목적은 ‘견제와 균형의 원리 실현’이다.

박 대통령이 ‘국회법 거부권’의 이유로 들었던 ‘삼권분립 훼손’을 정작 대통령 본인이 행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새겨 보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의화 국회의장을 제외시킨 이유가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외교적 결례도 서슴지 않는 치졸한 청와대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 지원할 것이다

오늘부터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개막한다. 14일까지 장장 12일간 전 세계에서 모인 젊은이들이 체육의 제전을 연다.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가 체육의 제전만이 아니라 문화와 젊음을 나누는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아울러 대회를 준비해 오신 광주시민과 대회관계자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대회의 성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린다.

많은 국민의 관람과 응원을 기대하며, 국민들께서 승패를 떠나 청년들이 펼치는 선의의 경쟁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기를 부탁한다.

오늘 최고위원회는 각 지역위원회별로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를 한 경기 이상 관람하도록 하는 등 당 전체적으로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메르스 사태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었다고 한다.
이번 대회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메르스에 대한 불안을 떨치고, 나아가 메르스 사태에 대한 세계의 우려가 말끔히 거둬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가 첫 번째도 둘째도 메르스 사태 종식에 사력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한다.

■ 최고위원회의 의결 관련

우리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칭)교육자치 사수를 위한 대책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하고, 위원장에 유인태 의원을 임명했다.

오늘 특별위원회 설치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재판을 통해서 시도되고 있는 교육감 직선제 무용론 등 교육자치 흔들기를 막고 앞으로의 재판에서 알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는 민주적인 판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015년 7월 3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