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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의원총회 주요내용

    • 보도일
      2015. 7. 14.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누리당
7월 14일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참으로 감사한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 먼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원내대표라는 막중한 자리에 서게 해주신 존경하는 김무성 대표최고위원님을 비롯한 최고위원님, 그리고 의원님 한분 한분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고를 많이 해주셨던 존경하는 유승민 대표님,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님을 비롯한 전임 원내지도부 의원님들께 수고하셨다는 감사인사 드린다. 또한 선거관리를 맡아서 수고해주신 존경하는 서상기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선거관리위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

지난 20여일 동안 우리는 집권여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불안과 염려를 끼쳐드린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이 이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더 건강한 새누리당으로, 국정운영을 책임지는 집권여당으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당내 화합은 물론 산적한 국정과제를 눈앞에 두고 있는 중요하고 엄중한 시기에, 부족한 제가 과연 자격이 있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 그렇지만 선당후사, 선공후사의 심정으로 견마지로를 다하겠다는 결심을 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님 여러분 당·정·청은 삼위일체 한 몸이다. 박근혜 정부가 성공해야만 대한민국이 성공할 수 있고, 우리 새누리당의 미래도 있다. 박근혜 정부 성공 없이는 내년 총선과 정권재창출을 장담할 수가 없다. 당과 청은 긴장과 견제의 관계 아니다. 소통과 협력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무한히 봉사해야하는 관계다. 그렇기 때문에 조속한 당청관계의 정상화가 매우 시급한 시점이다. 그동안 미뤄왔던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를 하루빨리 재개하도록 하겠다. 긴밀한 당청관계의 바탕위에서 민생과 경제를 살리고 공공·노동·교육·금융, 박근혜 정부 4대개혁과제를 힘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다. 지금 정치권에 대한 민심의 소리는 ‘싸우지 말고 민생을 챙기라’는 목소리다. 더욱이 메르스와 가뭄 이후 서민경제에 타격은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있다. 정책위의장 시절 저는 정책위 위원님들과 함께 민생중심, 서민중심의 정책을 펼치고자 나름 최선을 다했다. 도시가스 요금을 내리고, 쌀 수급을 통해서 안정화를 기하고, 가계통신비를 절감시키고, 서민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했다.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한 당정협의를 무려 20차례나 넘게 개최했다. 또한 새줌마 정책투어를 통해서 민생현장 중심의 정책위 활동을 한 바가 있다. 의원님들과 함께 힘들고 소외받는 국민들 곁으로 더 가까이 가고, 더욱 뜨겁게 다가서겠다.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따뜻한 울타리가 돼주는 민생법안을 적극 챙겨나가겠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상황이다. 우리 경제는 메르스 사태와 가뭄, 수출부진이 겹치면서 그야말로 위기다. 그리스 사태와 중국 증시폭락 역시 우리 경제의 주름을 깊게 하고 있다. 추경예산 처리에 즉시 나서겠다. 이번 추경은 메르스와 가뭄으로 흔들리는 경제를 살리고 서민생활 안정화를 위한 긴급처방 주사와 같다. 추경은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야당과 적극 협상하고 설득하겠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야당은 소중한 국정의 파트너이자 동반자다. 특히 국회선진화법이라는 상황에서 야당과의 대화와 타협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야당의 도움 없이 정부와 여당의 국정과제를 제대로 추진할 수 없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야당 원내대표와 수시로 만나서 현안을 논의하고 협상하겠다. 긴밀한 국회운영을 위해서 소통과 협력의 여야 원내대표 회담 정례화를 추진하겠다. 야당의 합리적인 비판과 주장은 겸허히 수용하려고 한다. 하지만 원칙 없는 타협은 절대 하지 않겠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집권 3년차를 맞이한 지금이 2년 6개월 남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를 완수할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갈등과 대립으로 낭비할 시간이 없다. 내년 총선은 이제 1년도 남지 않았다. 의원님들과 하나가 돼서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새누리당의 총선승리, 정권재창출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공약실천이행 점검단을 만들어 대통령 공약과 총선 공약을 꼼꼼히 챙기겠다. 약속의 정치를 실현하여 정치의 신뢰를 회복하겠다. 또한 새로 선출되신 김정훈 정책위의장님과 협의해서 20대 총선 공약기획단을 구성하여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를 이끌어내도록 하겠다. 지금 국민들의 삶이 매우 고단하다.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챙기기 위해서 당청은 손을 잡고, 여야는 머리를 맞대야한다. 저는 민생 원내대표로서 휴식 없는 민생 마라톤을 시작하겠다.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명백하고도 분명한 성과를 통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드리겠다. 4월 총선에서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

<김정훈 신임 정책위의장>

먼저 존경하는 김무성 대표님을 비롯한 최고위원님들, 그리고 서상기 선거위원장님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 여러분들, 그리고 여러 의원님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그리고 제가 평소에 존경하고 좋아하는 원유철 대표님과 함께 일을 하게 돼서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하고 아주 행복하다. 우리 원내대표님께서 주요한 정책분야들에 대해서 먼저 언급하셨기 때문에 간단하게 한 말씀만 드린다.

우선 정책분야에서 당·정·청 간에 막혀있기 때문에 소통을 회복하는 데에 우선 주안점을 두겠다. 제가 재선 때 선임 정책위부의장을 하던 시절에는 매주 월요일 날 11시에 정책위의장단과 청와대 수석들과 회의를 매주 했다. 서로 정책을 조율했는데 이런 회의를 빠른 시일 내에 부활해서 당·정·청 간에 정책적 의사가 원활히 소통되도록 하겠다. 그리고 현장중심의 정치를 강화하겠다. 민생 119대응팀을 당정으로 구성해서, 여러 의원님들이 원하시는 현안이나 주요현안이 있을 때는 즉각 현장에 출동해서 빠른 시일 내에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하는 현장중심 체제를 구축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또 내년에 총선이 있기 때문에 총선관련 공약이 중요하다. 선대위가 구성되면 그 때 당연히 다뤄지겠지만 미리 시간을 가지고 여러 의원님들께서 원하시는 공약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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