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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성수 대변인,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보도일
      2015. 7. 17.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 사용기록을 보여주겠다는 수준이라면 면죄부를 얻기 위한 꼼수 국정원이 해킹프로그램 사용기록을 보여주겠다는 것과 관련해서, 우리당은 단순히 국정원을 방문한 국회 정보위원들에게 보여주는 수준이라면 면죄부를 얻기 위한 꼼수라고 판단한다. 실질적인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사용기록이 오염되지 않았다는 것을 전제로 사용기록을 넘겨받아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본다. 국정원의 사용기록을 자체 분석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탈리아 해킹업체에서 유출된 400GB의 자료와도 비교 분석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국회 정보위의 국정원 방문에는 반드시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인사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이 새정치민주연합의 입장이다. 2015년 7월 17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페이스북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