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남 의원 추진 화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 첫 삽... 올해 안 설치 완료 예정 - - 최연혜 코레일 사장 등 참석... 김용남 의원, “수원시민 편의증진 위한 기분좋은 변화 계속 이끌터 ”- [사진] <사진설명1=김용남 의원이 17일 화서역사에서 열린 화서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식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설명2=김용남 의원이 17일 화서역 맞이방에서 열린 화서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경부선 화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이 첫 삽을 떴다.
새누리당 김용남 의원(경기 수원 병)은 17일 오후 3시 수원시 팔달구 소재 화서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설치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행사를 주관한 김용남 의원을 비롯해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이혜련 수원시의원, 박흥식 팔달구청장, 이영인 수원시 첨단교통과장, 지남덕 수원관리역장, 이성우 화서역장, 지역주민 대표와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운행되는 화서역은 1974년에 지어진 뒤 40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개·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장애인과 노약자, 출퇴근자 등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 역사다. 김 의원은 지난해 7·30 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후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펴 지난해 말 최연혜 코레일 사장을 직접 방문해 화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에 대한 코레일의 동의를 얻었다. 그 후 수원시를 설득해 소요 사업 비용의 분담 약속을 받고 올해 1월 22일 수원시와 코레일의 사업비 분담 관련 업무협약 체결을 중재했으며, 지난 6월 설계가 완료됐다.
이날 착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화서역 1번과 2번 외부 출입구 계단 두 곳에 상행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완료될 예정으로, 화서역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화서 1·2동 주민들의 보행편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면 그 동안 전철 레일에 가로막혀 화서역 또는 그 근처로 가기 위해 힘들게 계단으로 오르내렸던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제가 직접 아이디어를 냈던 화서역 에스컬레이터 사업이 첫 단추를 끼우게 돼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수원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