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도 와서 보니 폭염이 굉장하다. 그런데도 따뜻하게 환영해주시고, 오늘 예산정책협의회 잘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
2018년 평창 올림픽까지 900일이 조금 넘게 남았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최문순 지사님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
최문순 지사님은 강원도 발전을 이끌고 지역주권시대를 여는 가장 모범적인 지도자이다.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항상 최상위권이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의 3배를 늘 넘는다. 정치하는 사람들로서는 부러운 지지도이다.
국회의원들 가운데 최 지사님의 방문을 받지 않은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을 것이다. 강원도의 현안을 위해서 입법 지원이나 예산 지원이 필요하면 누구든, 몇 번이든 찾아간다. 새누리당 의원들도 열성에 두 손을 든다고 한다. 새누리당이 강원 지역 정치를 사실상 독점하는 상황에서 야당 소속인데도 최상위 평가를 받고 높은 지지도를 받는 비결이 아닐까 싶다.
지방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한다. 지방분권, 균형발전으로 가야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 우리 당은 우리 당 소속 지방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지방정부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방정부의 현안사업을 당이 함께 검토하고, 또 뒷받침해서 내년도 예산 편성과 심의과정에서 국비 예산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 당은 최문순 지사와 함께 강원도정의 성공을 이끌고 강원도민들께 행복한 삶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완벽한 준비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열리는 나라의 큰잔치이면서 강원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최 효과를 극대화 하려면 교통, 관광인프라 구축이 필수이고 국가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우리가 현장에서 설명을 들었지만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건설, 여주~원주 철도건설은 도민의 숙원사업이자 또 동계올림픽의 성공 조건들이다. 경제적 타당성을 떠나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 사안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문화, 관광, 환경, 예술 콘텐츠를 준비해서 문화올림픽, 관광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는데 우리 당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겠다.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의 본령이라 생각한다. 우리 당은 강원도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강원도민들께 인정받고 지지받는 유능한 경제정당 거듭 나겠다. 오늘 예산정책협의가 강원도민들께 큰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