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원내대변인은 8월 26일 원내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새누리당 연찬회 및 청와대 오찬 결과 관련 금일 새누리당은 1박2일간의 연찬회를 마쳤다. 이번 연찬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반환점이자 19대 마지막 정기 국회를 앞두고 열려, 그 어 느 때보다도 분위기가 뜨거웠다. 연찬회에 이은 대통령과의 오찬은 당정간의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국정 하반기’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다짐하는 자리였다. 새누리당은 이 여새를 몰아 9월 정기국회에서 경제활성화법안 처리와 4대 구조개혁을 차질없이 완수하는데 전력을 다하고자 한다. 운동선수들이 큰 경기를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이번 연찬회를 통해 새누리당도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당정청이 최상의 컨디션과 최고의 팀워크로 최대의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 새누리당의 성공이다. 남은 국정하반기에 반드시 국민행복시대를 열수 있도록 새누리당은 19대 정기국회에 최선을 다하겠다. 2015. 8. 26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유의동 키워드 : 연찬회,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