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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한국전력, 본사 매각대금으로 빚 안 갚고 배당금 잔치 벌이나?

    • 보도일
      2015. 8. 28.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장윤석 국회의원
- 2016년 7,360억원 배당 계획 밝혀, 과거 최고 수준의 배당
- 2015년 6월 현재 부채 59조원, 하루 금융이자로만 32억원 지급
- 장윤석 의원, “부채상환으로 경영합리화에 더욱 힘써야 할 것”

“본사 부지 매각대금으로 향후 1년간 부채비율을 20%포인트 줄일 수 있을 것. 당초 부채감축을 위해 본사 매각을 계획했기 때문에 매각대금은 부채 감축에 모두 사용할 것.”(2014. 9.18. 백승전 한전 기획본부장)

지난 ‘14년 9월 18일 한전은 본사 부지에 대한 입찰 결과를 발표하면서 감정가 3조 3,000억원의 3배에 달하는 10조 5,500억원에 현대자동차 컨소시엄이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하면서, 매각 대금 모두를 부채 상환에 사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하지만, 장윤석 의원(새누리당, 경북 영주)이 한국전력으로부터 확보한 “본사 매각대금 사용 계획”자료에 따르면, 부채 상환으로 5조 5,176억원을 사용하고, 투자확대에 3조 415억원, 필수 소요 경비에 1조 9,909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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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