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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원안위 비정규직 임금, 정규직의 35% 밖에 안 돼

    • 보도일
      2015. 9. 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송호창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송호창 의원(의왕·과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은 3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소관기관의 정규직·비정규직 근로환경 격차가 매우 심각하다고 밝혔다. 송호창 의원이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정규직의 평균 임금은 정규직 대비 3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의 비정규직도 정규직 대비 임금률이 45% 수준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의 고용현황을 분석하면 원안위가 출범한 2011년을 제외하고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정규직 평균 임금은 약 6,200만 원이다. 같은 기간 동안 비정규직 평균 임금은 약 2,200만 원으로 정규직 대비 임금률이 약 35%에 불과하다. 출범 초기에 비해 임금률은 증가했으나 아직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가 상당하다.

이는 다른 소관기관들도 마찬가지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하 안전기술원)의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 임금률은 최근 5년간 평균 44.7%이다. 다른 기관들에 비해 임금 자체는 가장 많지만 정규직의 임금도 그만큼 많기 때문에 격차는 여전하다. 다른 두 기관에 비해 가장 높은 임금률을 보이는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이하 통제기술원)도 최근 5년간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의 평균 임금률이 46.9%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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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