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 국회의원, 떫은 감·곶감산업 발전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 상주 떫은 감·곶감의 가격하락 방지대책 마련과 정책지원 논의 - 김종태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 상주)은 지난 9월 4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떫은 감·곶감 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태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김용하 산림청 차장, 이창재 산림청 산림자원국장 등 정부관계자와 진종문 농협중앙회 회원사업지원단장 등 유통판매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상주시청 및 상주시 떫은 감·곶감 생산 농가대표들이 참석해 최근 떫은 감과 곶감의 생산량 증가로 인한 가격하락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10년간 떫은 감 재배면적이 2배 이상 확대되면서, 떫은 감의 생산량도 급증하였다. 이와 더불어, FTA로 인한 값싼 수입 임산물의 수입 증가는 떫은 감과 곶감의 가격 및 소비 하락으로 이어져 감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 2010년/2014년 떫은 감 생산 현황> 항목2010년2014년비고 생산량(천톤)10219894% ↑ 이에 김종태 국회의원은 떫은 감과 곶감의 가격하락을 방지하고, 소비·수출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부처 및 지자체, 유통·임업관계자들이 모인 「떫은 감·곶감 산업 발전현장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국내 임산물의 청정이미지를 이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떫은 감·곶감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직거래 행사 추진 그리고 해외시장 판로확대를 위한 수출전략 마련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국내 임산물의 가격 안정화를 위한 방법으로 떫은 감·곶감 수매자금 확보가 논의되었다. 이와 더불어, 떫은 감과 곶감 생산농가의 경영지원을 위해 2016년도 산림정책자금 지원방안이 논의되어 참석 농가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2016년도 정책자금 지원방안으로 임산물 생산농가에 대한 장비·운영자금 지원, 직거래 판매사업 지원, 정책자금 금리인하 등이 논의되어 한층 내실 있는 간담회가 되었다는 평이다. 끝으로 이번 간담회를 개최한 김종태 국회의원은 “최근 떫은 감과 곶감 재배면적의 증가로 인해 생산량은 늘어난 반면, 가격은 지속 하락하여 FTA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촌에 이중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라고 말하며, “떫은 감과 곶감의 가격하락을 방지하고, 농가의 경영부담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관련기관, 생산자와 유통수출업체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태 국회의원은 감 산업 보호 및 발전을 위해 2015년 정부예산 편성과정에서 상주 감 시험장에 8.2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으며, 또한 지난 2011년 곶감피해로 임업정책자금을 대출 받은 농가의 피해지원을 위해 2014년 국정감사·대정부질문 등을 통해 대출기한 연장을 이끌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