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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작년 기업 접대비 9조원 룸싸롱 등 유흥업소 지출 1조 1,819억 원

    • 보도일
      2015. 9. 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홍종학 국회의원
- 접대비 전년대비 3,300억원 증가..매출상위 1% 대기업이 3조원 지출
- 룸싸롱·단란주점서 흥청망청..문화접대비는 48억으로 전체의 0.05%불과  
- 홍종학 의원“과다한 접대비는 국민에게 비용 전가..접대비 실명제 필요”

지난해 국내 기업들이 접대비로 사용한 돈이 9조 3,368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 3,300억 원 증가한 금액이다. 특히 이들 기업들이 룸싸롱·단란주점·요정 등 유흥업소에서 법인카드를 통해 사용한 돈은 지난해 1조 1,819억 원에 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기획재정위원회)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법인 접대비 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 전체 기업(법인세 납부 기업 55만472개 업체)이 2014년 지출한 접대비는 총 9조 3,368억 원이었다.

작년 기업들의 접대비는 1개 기업 당 연간 1,739만 원에 해당한다. 하지만 매출 상위기업들의 접대비 지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3%로 매우 높아 대기업들의 접대비 지출은 훨씬 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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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