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제품의 1/3 파라벤․타르색소 함유…85% 감미료로 사카린 사용 - 파라벤․타르색소․사카린 없는 제품은 99개중 8개 제품에 불과 - 제품에는 주요성분만 표시…어떤 첨가제 사용하는지 알 수 없어 - 김용익 의원 “의약외품 전성분 표시로 선택할 수 있게 해야”
구강청결용 가글액 3분의1에 파라벤과 타르색소가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5% 제품에는 감미료로 사카린이 사용됐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구강청결용 가글액(2014년 생산실적이 있는 제품 기준) 99개 제품 중 파라벤이 함유된 제품은 31개, 타르색소가 함유된 제품은 33개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84개 제품은 단 맛을 내기 위해 사카린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