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도발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접경지역인 경기북부경찰청이 반드시 독립청으로 승격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의원(의정부 갑)은, 9월 1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북한의 지뢰도발로 촉발된 위기상황(8월 20일~8월 25일간)동안 경기북부지역 경찰관서의 경력동원과 비상대응태세를 지적하면서, 북한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 경기북부경찰청은 안보에 특화된 독립된 경찰정책이 필요하다며, 경기북부경찰청의 독립청 승격을 강력히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