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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폼만 갖춘 산림청 인터넷쇼핑몰(e숲으로) 올해 매출 단 7건

    • 보도일
      2015. 9. 1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경대수 국회의원
- 2015년 매출 실적 고작 7건, 32만6천원
- 2013년 이후 홍보비 0, 홍보도 이뤄지지 않아
- 2011년부터 회원수 증가 고작 680명
  

○ 산림청의 임산물 인터넷쇼핑몰 e숲으로가 제 구실을 못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경대수 국회의원(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은 산림청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 산림청이 산림조합중앙회에 운영을 위탁 맡긴 ‘e숲으로’ 온라인쇼핑몰은 폼만 갖추고 운영예산만 들어가면서 아무런 실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음.

   - 2010년 개설 이후 첫해 회원 수 1,165명, 2011년 5,110명에서 2015년 현재까지 5,793명 수준으로 최근 5년간 회원 수가 전혀 늘어나지 않고 있음.

    - 이는 홍보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데 매년 4,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대부분 90% 전후가 운영관리비에 투입되고 홍보비는 고작 2011년 147만원, 2012년 390만원이었고 이후에 홍보비는 전혀 없었음.

    - 결국 실적에서 2010년 매출건수 82건에 매출액 800만원, 2011년 931건에 7,476만원, 2012년 561건에 7,560만원으로 나아지는 듯 했으나, 2013년 44건에 205만원, 2014년에 51건에 204만원, 올해는 고작 7건에 32만6천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음.

    - 상품의 다양성이나 질에도 문제가 있어보임. 2013년과 2014년 조회 접속건수가 약 200만건인데 고작 44건과 51건의 매출, 그리고 올해는 약29만5천의 접속건수 중 고작 7건의 매출이 이뤄졌다는 것은 살만한 물건이 없다고 볼 수 있음.
  
○ 경대수 의원은 “임산물의 유통과 판매강화를 온라인쇼핑을 통해 강화하여 임산물 소비촉진과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에 이바지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