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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기상청, 원전사고시 방사성물질 확산 예측 못한다!

    • 보도일
      2015. 9. 1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장하나 국회의원
1. 장하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환경노동위원회)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서 기상청은 국내 원전사고시 방사성물질 확산 예측 능력이 없음을 시인하였다. 방사성물질 확산 예측 능력을 갖추기 위해 수행한 연구사업을 원자력안전위원회 요구에 의하여 돌연 중단한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다.

2. 기상청은 장하나의원이 기상청의 원전사고시 방사능확산 예측 가능성에 대한 질의에 대하여 “기상청은 기류분석만을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국내 및 인접국가 원전사고 발생시 방사능 유입가능성에 대해서 예측 및 판단을 할 수 없다.”고 답변하였다.

❍ 이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독일 기상당국이 방사성물질 확산 모델링 결과를 전 세계에 공개해온 것과 비교해봤을 때 우리나라 기상청의 방사능 재난 대응능력이 바닥수준임을 드러낸 것이다.

「이하 생략」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