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 새누리당)은 사회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군 입영적체 사전조치 미흡에 대해 박창명 병무청장을 강하게 질타했다.
홍철호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2015년 입영적체자는 5만2천명에 달하고 이러한 적체현상은 202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홍 의원은 “이러한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냐”고 물었고, 이에 병무청장은 “입영대상자의 수요가 많아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