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2015년 기간 학교 내 학생 간 성범죄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12년 4건에서 2013년 11건, 2014년 14건으로 크게 증가. 올해 6월까지 6건의 성 범죄 발생 - 총 35건 중 중학생 간 성범죄가 16건(45.7%)으로 가장 많아. 고등학생 11건(31.4%), 초등학생도 6건(17.1%), 기타 학교에서 2건 발생했던 것으로 밝혀져 - 성범죄 유형별로는 총 35건 중 성추행이 30건(85.7%), 성희롱 4건, 성폭행 1건 발생 - 동성 간 화장실에서 성추행하거나 이성 간에 스킨십이라며 신체접촉하거나 특정부위 만지거나 사진 찍어 보관. 휴대전화 이용해 문자나 사진 전송해 수치심 일으키기도 - 문제는 비슷한 범죄를 두고 가해자에 대한 해당학교의 조치가 제각각이란 점. 성추행 가해자에게 내린 33건의 조치 중 ‘피해자에 대한 서면사과’가 15건(45.4%) 으로 가장 많아. 전학조치는 4건에 그쳐. 성희롱은 담임교사 상담 후 종결하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