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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하태경 “김해공항 활주로 활용 미흡으로 ‘15년에만 연간 약 1,640억원 손실”

    • 보도일
      2015. 9. 1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하태경 국회의원
향후 2025년까지 10년간 부산 및 동남권 지역내에서
6조 4892억원의 관광수익을 포기해야만 하는 심각한 상황

-활주로 1본인 제주공항조차 항공기 수용능력 34→40편 확대결정, 활주로 2본인 김해공항은 현재 24편 운영 중
-김해공항 활주로 처리능력은 외국공항의 60% 미만
-김해공항 활주로 수용능력 향상은 지역발전에 견인차 역할 감당할 것    

□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하태경(새누리당‧해운대기장乙) 의원은 “현재 김해공항의 여객이 폭발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나 활주로 용량 부족으로 항공기 운항은 증가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로 인해 ‘15년에만 국제여객 연간 60만명을 수용할 수 없어 외국인 관광객에 의한 부산 및 동남권 지역 관광수입 약 1,638억원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 하 의원은 또한 “김해공항 활주로 용량 확대 없이는 부산 및 동남권 지역에 신공항이 건설되어 운영이 가능한 향후 10년 동안 현재 수준의 여객만 처리가 가능하므로 동남권 지역의 항공수요는 억제될 수밖에 없다”며 “이로 인해, 향후 10년간 외국인 관광객에 의한 지역내 관광수입 6조 4892억원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하 의원은 특히 “김해공항은 활주로 2본을 가진 중규모 이상의 공항이지만, 시간당 항공기 처리능력은 활주로 1본을 가진 외국공항의 60%미만인 현재 시간당 총 24편(민항기 16편+군 8편)으로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활주로가 1본인 제주공항조차 절차개선을 통해 시간당 항공기 수용능력을 34편에서 40편 확대한 만큼 김해공항도 현재 24편인 시간당 항공기 수용능력을 최소 34편~40편으로 확충할 수 있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오는 9월 14일 예정된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하 의원은 위 내용에 관한 문제점을 집중 거론할 예정이다. 다음은 김해공항 활주로 용량확대 필요성에 대한 근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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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