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이 홍문표(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예산·홍성)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기준 국내 벌채량 및 용도별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총 벌채량 876만㎥ 중 531만㎥가 이용되고 있으며 벌채되고 이용되지 못한 목재 40%정도가 산지에 그냥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방치된 부산물은 산불과 병해충 확산 대규모 재해 발생시 재해를 키우는 원인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귀중한 자원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목재이용울이 저조한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 산지여건상 수집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며 이러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인력수집 보다는 기계화산물수집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기계화 산물수집을 위한 기반시설인 임도시설이 임업선진국인 독일, 오스트리아에 비해 10/1 정도로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문표 의원은 “산림의 기능 및 생산력 향상을 위하여는 숲가꾸기, 벌채, 조림 등의 지속적인 육림작업을 통해 가치있는 산림자원으로서의 육성 또한 필요한 상황” 이라 말하며 “ 산업사회 발전과 더불어 농산촌민의 이농에 따른 노령화와 공동화로 임업노동력이 절대 부족하며 지속적인 산림 경영을 위해서는 임업의 기계화가 불가피하고, 기계화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인 임도 시설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말했다.
첨부파일
20150914-[보도자료] 홍문표 의원 - 벌채된 목재 40% 산지에 그대로 방치.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