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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벌채된 목재 40% 산지에 그대로 방치

    • 보도일
      2015. 9. 1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홍문표 국회의원
기반시설인 임도시설 확충해야  
임도밀도 독일의 10/1도 안돼

산림조합이 홍문표(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예산·홍성)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기준 국내 벌채량 및 용도별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총 벌채량 876만㎥ 중 531만㎥가 이용되고 있으며 벌채되고 이용되지 못한 목재  40%정도가 산지에 그냥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방치된 부산물은 산불과 병해충 확산 대규모 재해 발생시 재해를 키우는 원인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귀중한 자원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

목재이용울이 저조한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 산지여건상 수집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며 이러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인력수집 보다는 기계화산물수집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기계화 산물수집을 위한 기반시설인 임도시설이 임업선진국인 독일, 오스트리아에 비해 10/1 정도로 매우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문표 의원은 “산림의 기능 및 생산력 향상을 위하여는 숲가꾸기, 벌채, 조림 등의 지속적인 육림작업을 통해 가치있는 산림자원으로서의 육성 또한 필요한 상황” 이라 말하며 “ 산업사회 발전과 더불어 농산촌민의 이농에 따른 노령화와 공동화로 임업노동력이 절대 부족하며 지속적인 산림 경영을 위해서는 임업의 기계화가 불가피하고, 기계화를 위한 필수 기반시설인 임도 시설 확충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