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의원(국토교통위원회, 경기 광명을)은 ㈜해울이 ‘15년 7월 현재 500억원이 넘는 자본잠식 상태에 있고 ‘12년 214억원, ’13년 225억원, ‘14년 141억원 등 당기순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영상태가 이렇게 악화된 가장 큰 이유는 학생 수 모집이 예상보다 저조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해울은 ‘16년까지는 당기순손실을 불가피하지만 ’17년부터는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실현될 수 있을지 매우 의문이다.
※표: 첨부파일 참조
이언주 의원은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국제학교로서의 비전이나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다. 졸업생의 우수대학 진학 성과를 인정받는다면 국제학교(NLCS jeju, BHA)에서 1~2년 동안이나 공부하다가 포기하고 국내 진학을 위해 떠나는 학생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