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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영 의원, “위험물질 취급 사업장 사고재해자, 최근 5년간 6,709명”

    • 보도일
      2015. 9. 1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양창영 국회의원
위험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에 의한 산업재해자 수가 최근 5년간 사망자 498명을 포함해서 6,70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양창영 의원(비례대표/환경노동위원회)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위험물질 사고, 산업재해자 현황」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가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및 예방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어 양 의원은 “2010년에 위험물질 사고로 인해 1,341명이 산업재해를 당한 것을 비롯해 매년 천 명 이상의 산업재해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상반기에 575명의 산업재해자가 발생한 상태”라고 말하며 “위험물질 사고 유형별로는 폭발, 화재, 누출 등에 다른 위험물질 사고가 전체의 96.8%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최근 중국 텐진항에서 발생했던 화학공장 폭발 사고처럼 위험물질은 그 특성상 폭발, 질식, 전염 등의 증상을 초래하여 근로자의 생명은 물론 주변 환경에까지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고 말하며 “정부가 공정안전보고서(PSM)를 통해 위험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지만, 이에 포함되지 않는 사업장이 더 많기 때문에 지도점검과 기술지도 등 화학사고 예방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원 양  창  영